요즘 한국도 마약에서 청정 국가 가 아닌 듯 합니다. 서울을 필두로 부산, 대구 각 지역마다 마약 거래, 에어컨 실외기 뒤에 숨겨 놓는 다던지 벽돌뒤에 숨겨 놓는 던지기 같은 기술까지 제가 알고 있을 정도면 얼마나 유명할까요?
부산 20대 청년 프로포폴 훔처서 투약
부산에 살고 있는 A씨는 서울 서초구 병원에 찾아가서 위내시경을 받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A 씨는 위내시경을 받고 나온 뒤 병원 관계자의 눈을 피해서 프로포폴을 훔쳐 부산으로 내려오는 SRT 화장실칸에서 스스로 주사를 하다가
정신을 잃어 주변 사람들에게 주사기가 발견되어 경찰에 신고로 붙잡히게 되었는데요
잡힐당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강제적으로 검사를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20대 A 씨는 서울 서초구 병원에서 10회가량의 프로포폴을 훔첬으며, 약 7회 정도 이미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 씨가 다른 마약류 절도 및 투약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다른 마약 투약한 사실은 없는지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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