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중리동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불이 난곳은 대구 서구 중리동에 위치한 재활용 공장입니다. 여기 위치에는 섬유 재질의 공장도 다수 밀집 되어 있고

4군대나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구 서구 중리동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난것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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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공장 화재

대구 서구 중리동에 위치한 재활용 공장에서 오늘 오후 5시 25분쯤 화재가 발생하여 현재 시간 2023년 06월 15일 목요일 11시 57분까지 화재 진압이 안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화재가 난지 6분만에 1단계를 발령 그다음 바로 47분에 2단계를 발령 했습니다. 오후 7시 34분에 동원령 1호 오후 7시 48분에 대응 3단계 각 발령했습니다.

 

현재 진압에 아주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인원을 총 동원 하여 진압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화재

 

위 사진은 오늘 09:21분에 찍은 사진이며 아직 화재가 진압이 되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 1단계 6분이 지나 2단계 3단계를 거처 화재가 어느정도 진압이 되어 다시 2단계 하지만 완전 진압은 아직 아닙니다.

 

현재 인명 피해 보고는 없으며 화재진압 이후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