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플래시 흥행 하지만 에즈라 밀러 논란

DC 2023 플래시가 2023.06.14 개봉 했습니다. 플래시 영화가 개봉하여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하고 

흥행의 신호탄을 첫주에 쏘아 올렸습니다. 하지만 에즈라 밀러 배우의 논란이 있는데요 도데체 무슨일이 있던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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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플래시

영화 플래시는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플래시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시간을 역행하여 과거의 상처를 바꾸려다가 멀티버스에 빠져 다른 차원의 히어로들과 함께 지구를 구하려는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신선하고 재미있고 빠른 액션을 보여주며, 감독 앤디 무시에티의 캐릭터 사랑과 배리 앨런의 강력한 감정적 여정이 돋보입니다. 영화는 역대 최고의 DC 영화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에즈라 밀러와 마이클 키튼의 연기가 인상적입니다. 단점으로는 팬 서비스가 과도하고 정신이 산만하며, 개인 사생활 문제로 홍보에 제한된 에즈라 밀러의 존재감이 약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진지하고 재미있는 슈퍼히어로 영화로 평가받았습니다.

 

밑에 링크를 누르시면 바로 예매 하기로 가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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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 배우

에즈라 밀러는 미국의 배우, 가수, 뮤지션,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8년 영화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습니다.

《케빈에 대하여》, 《월플라워》, 《더 스탠포드 프리즌 엑스페리먼트》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고, 현재는 DC 코믹스의 히어로 영화 《플래시》와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에즈라 밀러는 자신을 퀴어 라고 표현하며, 어떤 성별과 젠더에도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는데 약간 충격이었네요. 그런 와중에 에즐라 밀러 배우는 강도·절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폭행 및 난동, 목조름 사건, 풍기문란 등 여러 논란에 휩싸여 배우 인생이 위태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플래시

에즈라 밀러 배우의 플래시 전 작품

《신비한 동물사전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2018) - 크레덴스 베어본 역

 

《저스티스 리그》 (2017) - 플래시 / 배리 앨런 역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2015) - 린콜 역

 

《더 스탠포드 프리즌 엑스페리먼트》 (2015) - 다니엘 쿠레이 역

 

《신비한 동물사전》 (2016) - 크레덴스 베어본 역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016) - 플래시 / 배리 앨런 역

 

《월플라워》 (2012) - 패트릭 역

 

《케빈에 대하여》 (2011) - 케빈 역

 

《에브리 데이》 (2010) - 조나 역

 

《곤조는 못말려》 (2009) - 캐시 역

 

《시티 아일랜드》 (2009) - 빈센트 역

 

《애프터스쿨》 (2008) - 로버트 역12

 

 

에즈라 밀러의 논란 사건 사고

2020년 4월 1일, 에즈라 밀러가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프리큐오카피우스라는 바에서 여성의 목을 잡아 넘어뜨리는 7초 가량의 영상이 공개되어 폭행 혐의를 받았습니다.

 

 2020년 8월 1일, 에즈라 밀러가 버몬트주 스탬퍼드 한 주택에서 무단 침입해 술 여러 병을 훔친 혐의를 받았습니다. 도난 물품의 가치는 약 900달러 (한화 약 128만 원)로, 최대 25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혐의였지만 에즈라 밀러는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2020년 6월, 에즈라 밀러가 미성년자와 여성을 상대로 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도 재기되고 있습니다.

 

에즈라 밀러는 이런 사건들로 인해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말하며 치료를 시작했다고 성명을 내었습니다. 

자신의 행동으로 화가 난 모든 사람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마치며

플레시가 나오기전에 몇번 보기는 했지만 저의 기억에 많이 남아 있는 배우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글을 작성 하면서 조사 해본결과 논란도 많은 배우네요. 영화는 잘못이 없지만 그 역활을 하는 배우가 잘못된 사상을 가진 사람인듯해 기대 하던 영화를 보기 싫어지네요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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